웃지도 울지도 못 할 상황에 처했던 사람들의 사연들을 읽어보세요!

07/20/2020 -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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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경고판을 읽지 않으면 일어나는 일

이 아우디 차량의 주인공은 분명 길거리에 공사 중이라고 붙어 있는 경고판을 읽지 않은 것이 분명합니다. 아마 이 도로는 오래된 아스팔트로 인해 울퉁불퉁한 곳이 많아 시청에서 새로 아스팔트를 깔아야 한다는 민원을 제기 받았나 봅니다. 그래서 이 도로를 새로 닦기 위해 뜨거운 아스팔트를 깔고, 이 길로 다니지 말라는 경고문을 붙였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깨끗하고 좋은 차량을 경고판을 읽지 않는 차량 주인 덕분에, 길 한복판 아스팔트에 박혀 있게 만들었네요. 여러분들은 길을 지나다니다 경고판을 보시면 절대 이런 짓은 하지 마세요!

길거리 경고판을 읽지 않으면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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