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그리고 또 같이 삶을 살아가기로 한 애비게일과 브리타니
그리고 브리타니와 애비게일이 걷는 모습을 본다면 여러분들은 고개를 갸우뚱 하실 수도 있습니다. 바로 이 자매는 그들만의 특별한 스타일로 걸음을 걷기 때문이죠. 브리타니와 애비게일 자매가 걷는 모습을 자세히 보시면, 브리트니는 걸음을 걸을 때 발끝으로 걷는 것을 보실 수 있지만, 애비는 발바닥 전체를 사용해 걷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 때문에, 브리타니와 애비게일이 걸을때면 마치 다리가 불편해 절뚝거리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브리타니와 애비게일은 다리가 불편해 절뚝거리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들의 걷는 패턴이 남들과는 조금 다를 뿐이라는 걸 이해해 주셔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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