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하는 쌍둥이 자매
이 놀라운 샴쌍둥이의 또 다른 멋진 점은 그들은 서로 다른 다양한 관심사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죠. 사실, 그들의 각각의 관심사와 강점은 서로를 도와주고 보강해주는 존재로 자라나고 있었죠. 예를 들어, 브리트니는 글을 잘 쓰는 능숙한 작가이며, 애비는 수학을 하는것을 선호하곤 합니다. 애비게일과 브리트니는 서로 다른 과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이곤 했지만, 그들은 학교에서 서로 함께 도와가며 학업에 충실하고 있었죠. 앞서 기사에서 언급했듯이, 그들은 온라인 대학 학위를 추구하지 않고, 오히려 가까운 대학을 다녔고 보란듯이 당당하게 좋은 성적으로 졸업했습니다. 서로가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이들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기 그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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