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에서는 술을 안파는 것이 맞죠?
만약 여러분이 맥도날드를 먹기 위해 매일 드라이브 스루에 차를 세우고 있다면, 편안한 음식은 그렇게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여러분의 몸은 규칙적으로 정크 푸드를 먹고 소화시킬 수 있도록 작동이 되지 않곤 하죠. 아마 이 고객도 같은 상황에 처했나 봅니다. 알고 보니 이 고객은 상태가 좋지 못한 빅맥을 주문해서 먹어버렸고, 배탈이 났었나 봐요. 결국 맥도날드의 아이콘인 로날드는 의사로서의 능력을 발휘해야 했습니다. 그의 능력은 1950년대부터 계속해서 발전해 왔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왔죠. 맥도날드는 패스트푸드를 팔며 사람들의 배를 부르게 해 줄 뿐더러, 문제가 생기면 바로 해결을 해주기도 하나 봅니다. 로날드는 정말 도움의 손길을 건네줄 뿐이죠! 그리고 맥도날드에서는 분명 술을 팔지 않는 것이 분명한데, 저 사진 속의 남성은 굉장히 술에 취해 보이지 않나요?

맥도날드에서는 술을 안파는 것이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