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에서는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것 보다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08/12/2020 -에 게시됨
광고

맥도날드 간판위에서 플랭킹을 하는 소년을 본 적 있나요?

혹시 “플랭킹”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플랭킹이란 우리나라의 시체 놀이와 같은 말로, 외국에서는 플랭킹이라 부르곤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시체놀이가 엽기적인 상황을 설정하는 것을 중요시 한다면, 플랭킹은 나무판자 처럼 바닥에 엎드려 누가 더 엽기적인 장소에서 인증사진을 찍느냐가 관건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요즘 10대들 사이에서는 플랭킹이 점차 더 위험하고 자극적인 곳에서 사진을 찍는 것으로 변질 되었습니다. 보통 플랭킹은 바닥에 엎드려 사진을 찍거나 공원 벤치에 엎드려 사진을 찍는게 다였지만,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네요. 아래 사진에 보이는 소년은 맥도날드 간판 위에서 플랭킹을 하기로 마음 먹었나 봅니다. 저 높은 곳까지 도대체 어떻게 올라간 것 일까요? 아마도 저 소년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을거라 추측해 봅니다. 맥도날드 간판 위에서 플랭킹을 하다 떨어지더라도, 맥도날드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을 거라는 점, 꼭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친구들과 추억에 남을 엽기적인 사진도 좋지만, 먼저 안전을 우선 시 해야한다는 점을 절대 잊지 마세요!

맥도날드 간판위에서 플랭킹을 하는 소년을 본 적 있나요

맥도날드 간판위에서 플랭킹을 하는 소년을 본 적 있나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