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위로 치솟아 있는 절벽위의 수도원
조지아 서쪽 지역에 위치한 카치스키 수도원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높은 절벽위에 세워진 수도원 입니다. 그 위에는 카치스키 수도원이 있는데, 그 곳에는 조지아의 승려가 살고 있습니다. 이 수도원에 살고 있는 막시메 스님은 59세로 일주일에 두 번 승려들로부터 식량과 물자를 전달 받습니다. 이 수도원의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131피트의 사다리를 올라가야 하죠. 상상만 해도 아찔한 광경이지 않나요?

하늘 위로 치솟아 있는 절벽위의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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